대전시, '26년 세계태양광총회[WCPEC-9] 유치 성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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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 관련 내용의 보도자료를 안내드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□ 이장우 대전시장은 7월 14일 기자 브리핑에서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(WCPEC-9*)를 대전이 최종 유치했다고 밝혔다.
* WCPEC-9(World Conference on Photovoltaic Energy Conversion-9)
ㅇ 어제(7. 13.) 열린 PVSEC* IAC**위원 회의에서 한국, 중국, 일본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유치전 결과 한국은 정부와 대전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행사 준비에 PVSEC IAC위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결정됐다.
* Photovoltaic Science and Engineering Conference
**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
ㅇ 태양광분야 세계최고 권위의 대형 국제컨벤션 행사인 세계태양광총회(WCPEC)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*를 4년에 한 번씩 합쳐서 개최되는 올림픽과 같은 대회로서 전 세계 재생에너지 관련 최대 행사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처음으로 총회를 유치하는 것이다.
*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 : EUPVSEC(유럽 주도), PVSEC(아시아 주도), IEEE PVSC(미국 주도)
□ 이날 유치제안은 WCPEC-9 유치위원장(고려대학교 김동환 교수)이 발표를 하였으며, 대전을 개최지로 결정한 한국과 중국의 베이징, 일본의 치바가 경쟁을 하였고, 1차 투표에서 일본과 한국이 결선에 올랐고, 결선투표에서 한국이 최종 승리하였다.
* 투표결과 : (1차)한국 18표, 중국 6표, 일본 15표 (2차)한국 23표, 일본 16표
ㅇ WCPEC-9의 개최지를 결정하는 투표에서 한국이 일본에 비해 매우 불리한 상황*인데도 이를 극복하고 최종 선정되어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.
□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(WCPEC-9) 유치는 산업부 및 대전시가 강력한 행․재정적 지원 의지를 표명함은 물론 한국태양광발전학회, 한국관광공사, 대전관광공사가 힘을 모아 철저한 유치전략을 준비하여 이루어낸 성과이다.
ㅇ 특히,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직접 촬영한 영상메시지와 친필 서한문을 IAC위원들에게 전달하여 개최 의지를 표명했고, 이러한 정부와 대전시의 행사 지원 및 유치 의지 전달도 최종 선정되는데 한 몫을 했다.
ㅇ 또한, 한국태양광발전학회에서는 친분있는 IAC위원들에 대한 개별 유치활동을 벌여왔고, 대전관광공사에서는 2022년 6월 13일 한국관광공사에 국제회의 유치지원금 지원 신청을 해 선정됨으로써 시비 투입없이 약 6천여만원의 지원금으로 홈페이지(http://www.wcpec9-korea.com) 및 동영상 제작, 제안서 발표 PPT 제작 등을 하였으며,
ㅇ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해외지사 망을 이용하여 각국의 IAC위원 별로 한국 지지를 요청하는 등 각 기관이 협심하여 유치활동을 벌여온 결과이다.
□ 이장우 대전시장은 7월 14일 기자 브리핑에서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(WCPEC-9*)를 대전이 최종 유치했다고 밝혔다.
* WCPEC-9(World Conference on Photovoltaic Energy Conversion-9)
ㅇ 어제(7. 13.) 열린 PVSEC* IAC**위원 회의에서 한국, 중국, 일본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유치전 결과 한국은 정부와 대전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행사 준비에 PVSEC IAC위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결정됐다.
* Photovoltaic Science and Engineering Conference
**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
ㅇ 태양광분야 세계최고 권위의 대형 국제컨벤션 행사인 세계태양광총회(WCPEC)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*를 4년에 한 번씩 합쳐서 개최되는 올림픽과 같은 대회로서 전 세계 재생에너지 관련 최대 행사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처음으로 총회를 유치하는 것이다.
*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 : EUPVSEC(유럽 주도), PVSEC(아시아 주도), IEEE PVSC(미국 주도)
□ 이날 유치제안은 WCPEC-9 유치위원장(고려대학교 김동환 교수)이 발표를 하였으며, 대전을 개최지로 결정한 한국과 중국의 베이징, 일본의 치바가 경쟁을 하였고, 1차 투표에서 일본과 한국이 결선에 올랐고, 결선투표에서 한국이 최종 승리하였다.
* 투표결과 : (1차)한국 18표, 중국 6표, 일본 15표 (2차)한국 23표, 일본 16표
ㅇ WCPEC-9의 개최지를 결정하는 투표에서 한국이 일본에 비해 매우 불리한 상황*인데도 이를 극복하고 최종 선정되어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.
□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(WCPEC-9) 유치는 산업부 및 대전시가 강력한 행․재정적 지원 의지를 표명함은 물론 한국태양광발전학회, 한국관광공사, 대전관광공사가 힘을 모아 철저한 유치전략을 준비하여 이루어낸 성과이다.
ㅇ 특히,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직접 촬영한 영상메시지와 친필 서한문을 IAC위원들에게 전달하여 개최 의지를 표명했고, 이러한 정부와 대전시의 행사 지원 및 유치 의지 전달도 최종 선정되는데 한 몫을 했다.
ㅇ 또한, 한국태양광발전학회에서는 친분있는 IAC위원들에 대한 개별 유치활동을 벌여왔고, 대전관광공사에서는 2022년 6월 13일 한국관광공사에 국제회의 유치지원금 지원 신청을 해 선정됨으로써 시비 투입없이 약 6천여만원의 지원금으로 홈페이지(http://www.wcpec9-korea.com) 및 동영상 제작, 제안서 발표 PPT 제작 등을 하였으며,
ㅇ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해외지사 망을 이용하여 각국의 IAC위원 별로 한국 지지를 요청하는 등 각 기관이 협심하여 유치활동을 벌여온 결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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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시. `26년 세계태양광총회WCPEC-9 유치 성공.hwp (1.9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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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wcpec9-kore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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