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(주)세광] 기술과 인재에 투자하는 '(주)세광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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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계설비신문 내용 요약]
㈜세광(대표이사 엄세현)은 1994년 기계설비공사업 면허 취득 이후 기술 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을 통해 성장해 온 기술 중심 기업입니다.
IMF 외환위기 당시 원청 부도로 위기를 겪은 후, 민간 하도급 대신 관공서 중심의 안정적 사업으로 전환하여 미수금 없는 경영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.
세광은 복합공종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. 사내 전 직원이 2~3개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, 자격 취득 시 축하금과 수당을 지급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있습니다.
해양대학교·신라대학교 등과 MOU를 체결해 학사·석사·박사 과정 진학을 지원하며, 방위산업체로 지정되어 사회복무요원 기술교육도 실시하고 있습니다.
또한 태양열·태양광·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융합기술 개발과 원자력발전소 정비공사 분야 진출, 9건의 특허 보유 등 미래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
기업 부설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며 R&D를 지속 강화하고, “기계설비인은 탄소중립 시대의 주역”이라는 사명 아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.
[출처] 기계설비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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